Castla 200% 활용하기 — 알아두면 좋은 기능과 팁
Castla로 Tesla 미러링을 시작하셨다면, 아래 기능과 팁들을 알아두면 훨씬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.
1. 가상 디스플레이 — 폰과 Tesla를 분리하세요
Shizuku가 실행 중이면 Castla는 독립 가상 디스플레이를 생성합니다. 이게 무슨 뜻이냐면:
- Tesla에 미러링하는 동안 폰에서 카톡, 전화, 다른 앱을 자유롭게 사용 가능
- 폰 화면을 꺼도 Tesla 쪽 화면은 계속 유지
- Tesla에서 앱을 실행해도 폰 화면에는 영향 없음
Shizuku 없이도 기본 미러링은 가능하지만, 이 경우 폰 화면이 그대로 Tesla에 표시되어 알림이나 개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. Shizuku 설치를 강력히 권장합니다.
2. 앱 런처 — Tesla에서 직접 앱 선택
미러링이 시작되면 Tesla 브라우저에 카테고리별 앱 런처가 나타납니다:
- 내비게이션: T맵, 카카오내비, 네이버 지도, Google Maps 등
- 동영상: YouTube, Netflix, Disney+, Wavve, Tving 등 (PRO)
- 음악: 멜론, Spotify, Apple Music, YouTube Music 등 (PRO)
- 일반 앱: 그 외 설치된 모든 앱
앱 아이콘을 탭하면 가상 디스플레이 위에서 바로 실행됩니다. 런처 화면으로 돌아가려면 홈 버튼 영역을 탭하면 됩니다.
3. DRM 앱은 웹으로 자동 전환
Netflix, YouTube, Disney+ 같은 OTT 앱은 DRM 때문에 화면 캡처 시 검은 화면만 나옵니다. Castla는 이 문제를 내장 웹 브라우저로 해결합니다:
- 런처에서 OTT 앱을 탭하면 → 해당 서비스의 모바일 웹 버전이 자동으로 열림
- iPad User-Agent를 사용해 태블릿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제공
- HTML5 전체화면 비디오 재생 지원
- 국내 서비스(Wavve, Tving, 쿠팡플레이, 왓챠)도 지원
별도 설정 없이, 런처에서 앱을 탭하기만 하면 됩니다.
4. 텍스트 입력 — 검색과 로그인
Tesla 화면에서 검색창이나 입력 필드를 탭하면 플로팅 입력 버블이 나타납니다:
- 텍스트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가상 디스플레이에 전달
- 한국어, 일본어, 중국어 등 조합형 입력도 지원 (클립보드 주입 방식)
- 백스페이스, 엔터 키 지원
- 입력 버블은 마지막 탭 위치 근처에 나타남
5. 네트워크 환경별 최적 설정
Castla는 자동 비트레이트 조절(ABR)을 지원하지만, 수동 설정도 가능합니다:
폰 핫스팟 사용 시 (가장 일반적)
- 해상도: 720p / FPS: 30fps
- 핫스팟 대역폭은 제한적이므로 기본 설정이 가장 안정적
집/사무실 WiFi
- 해상도: 1080p (PRO) / FPS: 60fps (PRO)
- 안정적인 네트워크에서 최대 품질 가능
공공 WiFi
- 해상도: 720p / FPS: 30fps 이하
- 불안정한 네트워크에서는 낮은 설정 권장
끊김이 발생할 때
- 설정에서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추기
- 5GHz WiFi 대역 사용 (가능한 경우)
- 다른 기기의 대역폭 점유 확인
- Castla가 네트워크 혼잡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키프레임을 재요청하여 화면을 복구합니다
6. Tesla 자동 감지 활용하기
메인 화면에서 **“Tesla Auto-Detect”**를 활성화하면:
- Bluetooth로 Tesla가 근처에 오면 자동 알림
- 알림을 탭하면 바로 미러링 시작 — 앱을 열고 버튼 누를 필요 없음
- 이미 미러링 중이면 중복 알림이 뜨지 않음
매번 차에 탈 때마다 앱을 수동으로 실행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.
7. 알아두면 좋은 점
- Shizuku는 폰 재시작 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— “Start” 버튼만 다시 탭하면 됩니다
- 주차 중에만 사용하세요 — Tesla 브라우저는 주행 중에는 제한됩니다
- 무료 버전으로도 내비게이션 앱 미러링은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(720p 30fps)
- PRO는 한 번 구매하면 영구 사용 — OTT 앱과 1080p/60fps가 필요하다면 추천
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앱 내 피드백이나 블로그 댓글로 알려주세요!